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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바투 빙의글 / TXT 빙의글 / 태현 ] 달콤한 파트너$ : 네이버 블로그 이석민으로 남친이랑 ㅅㅅ하는 거 보고 싶다 설정은 고딩으로 하면 너무 처컹처컹이니까 성인되어서 둘이 교복 입고 하기로 한 설정으로 감 내가 석민이 교복 입은 거 너무 좋아하니까 여주는 까만 스타킹에 교복 치마입고 할때되면 겸이 여주 허벅지 사이에 손 넣고 쓸었으면 좋겠네 영화 둘이 다운받아놓고 영화보는데 겸이가 허벅지 만지는 거임 그러다가 엄청 불붙어서 영화끄고 본격 ㅅㅅ하는 걸로 하자 허벅지 계속 만지다가 이석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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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4년이 다되어 가지만 처음 만났을때의 그 설래는 느낌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둘에게는 권태기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권태기가 뭐죠? 싸우는게 뭐죠? 둘은 스킨십을 잘 핮 않는다는 것이였다. 손도 떨려하며 겨우잡고, 키스는 커녕 뽀뽀도 몇번 못해봤다. 여주는 연준이 첫 연애라 뭐든게 새롭고 느낌이 이상해서 그런걸수도 있다. 여주가 혼전순결라서. 결혼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쐐기를 박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원래라면 스킨십이 풍부했을? 둘이 손잡고 뽀뽀 하는 것도 약간 불편해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둘은 신혼여행을 왔다. 최서방이랑 잘 지내고. 결혼 안한다 할때는 언제고. 아흑 친구를 보내려니까 눈물이 다 나네 "오버 하지마ㅋㅋ" -아무튼. 뜨밤 잘보내고.! 미리 허리의 명복을 빈다.! 여주는 그때 깨닳았다. 내가 혼전순결이라 그랬지. 방금 결혼식을 모두 마쳤고, 그럼 이제 우린 결혼한 사이가 되는거니까 해도 된다는. 꽤나 당황했다. 무서워서 혼전순결이라고 속였던 건데, 그 혼전순결이 깨지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싶어서 말이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자꾸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지는 스페인. 여러 관광지가 보고싶어 그냥 무작정 가게된 곳이다. 걱정만 해줄주 알았던 연준이 손수 귀까지 막아준다는 소리에 여주는 설랬다. 4년차 커플이라는게 말이 안될정도로 마치 사귄지 몇일 안된 커플처럼 저런 손짓 하나하나에 설랬다. 저녁에 출발해서 그런지 스페인에 도착하니 새벽이였다. 호탤에 도착하니 새벽 4시,... [세븐틴 수위 빙의글]고수위 주의(풀버젼/서이공개)도겸이랑 교복입고 ㅅㅅ썰/세븐틴과 침대에서 ㅅㅅ 풀버젼

확실히 들었는데도 믿기지 않는 내용에 몇 번이고 되묻다가 남자가 가고 나니. blog. blog-korea. 저번에 눈팅이 너무 많아서, 알아두세요 반응이 너무 없으면 더 이상 안 올라. blog. blog-korea. com 잠깐 1화로 돌아가서, 마지막에 하연과 한 팀이 되는 걸 동의한 사람은? 최수빈 -원래 우리 팀 만들어졌을 때 센터장님이 우리한테 SS급이 생기면 넣을 거니까 양해 바란다고 말씀하셨잖아. 우리가 이미 승인도 했고. 지금 와서 싫더라도 원래 이 팀은 SS급을 모아놓은 팀이었고 승인한 건 우리니까 우리가 받아들여야지. 최연준 -그 애라면 그냥. 괜찮을 것 같아. 강태현 -센터장님이 말했 듯이 이 팀은 SS급들을, SS급들만 모아 놓으려고 만든 것이야. 원래대로라면 여주는 들어오면 안 됐을 사람이었어. 만약 우리가 우리가 성하연을 팀에 넣지 않는다면 우리 팀에서 여주가 계속 남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 센터장 -당연히. 너네가, 우리나라가, 잘 되기 바라서야 " 하연아 많이 애들이랑 많이 친해졌더라? " -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왜 끼어들어 가지고, 난리야. 그래도 계속 친하진 못할 거야. " -무슨 소리야? "내가 너를 애들과 못 친해지게 할 거라는 소리지" -뭐? 착하기만, 순진해 보이기만 했던 여주가 했던 말은 곱씹어 보아도 선명하게 남았다. 어디에서나 착하게 순진하게 행동하는 그 귀여운, 그 모습으로 멤버들의 사랑을 얻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착한 아이인 줄 알았다.... 뷔글뷔글뷔글뷔글

유명하면. 인기도 많겠네. 천하의 김여주가? 하지만 그 선배는 선하고 뽀얀 얼굴로 나를 보며 웃었고 나는